
이음선
이음선 동행 홀로그램 프로젝터 T1 — 떠난 사람의 모습으로 함께 여행하는 홀로그램 동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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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 상세
이음선 T1은 먼저 떠난 사람의 모습을 실물 크기 홀로그램으로 세워, 함께 걷고 함께 여행할 수 있게 하는 휴대형 프로젝터입니다. 남아 있는 사진과 영상, 음성 기록을 기기 안에서 학습해 그 사람의 체형과 걸음걸이, 표정과 말투를 재구성하고, 접이식 삼각대를 펴는 곳이면 어디서든 옆자리에 세울 수 있습니다. 같이 가기로 해놓고 끝내 못 간 여행지가 있는 사람, 결혼식이나 졸업식처럼 그 사람이 있어야 할 자리가 비어버린 사람, 태어나기 전에 떠난 조부모를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가족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. 780g에 배터리 4시간이라 배낭에 넣고 다닐 수 있고, 걸음 동기화 모드를 켜면 옆에서 보폭을 맞춰 함께 걷습니다. 대화도 됩니다. 이음선 천국용 폰 H1을 쓰고 있다면 그 회선의 학습 데이터를 그대로 불러올 수 있어, 목소리만 듣던 사람을 처음으로 눈앞에 세우게 됩니다. 공개 범위는 기본이 나만 보기입니다. 동행자에게 보이게 하려면 그 사람의 동의가 필요하고, 낯선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. 하루 3시간, 한 여행에 연속 7일 한도는 고장이 아니라 설계입니다.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돌아온 뒤가 더 힘들어진다는 임상 자문에 따라 정했습니다. 밝은 야외 직사광선에서는 홀로그램이 옅어지므로 동반 AR 글래스 모드를 권장합니다. 가상 인증 정서케어 단말 등급 A를 취득했습니다.
| 투사 방식 | 체적형 홀로그램 필드, 실물 크기 최대 180cm |
|---|---|
| 모습 복원 | 사진·영상·음성 기록 온디바이스 학습(체형·걸음걸이·표정) |
| 데이터 호환 | 이음선 천국용 폰 H1 회선 학습 데이터 불러오기 |
| 동행 기능 | 걸음 동기화(보폭 맞춰 걷기), 실시간 음성 대화 |
| 공개 범위 | 기본 나만 보기 / 동행자 공개는 상대 동의 필요 |
| 사용 한도 | 1일 3시간, 한 여행 연속 7일(임상 자문 기준) |
| 야외 사용 | 직사광선에서는 투사가 옅어짐 — AR 글래스 모드 권장 |
| 크기 / 무게 | 접이식 삼각대 포함 약 780g, 배낭 수납형 |
| 배터리 | 연속 투사 약 4시간, USB-C PD 급속충전 |
| 방진방수 | IP54(여행용) |
| 구성품 | 본체, 접이식 삼각대, USB-C 케이블, 파우치 |
| 인증 | 정서케어 단말 등급 A(가상) |
| 예상 출시 | 2039년 시범 출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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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1,642
베스트 리뷰
제주 3박 내내 켜두고 다녔는데,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무너졌습니다. 옆에 있는데 손은 안 잡히니까 오히려 없다는 게 더 선명해지더군요. 하루 3시간 제한을 왜 뒀는지 그때 알았습니다. 기기 탓은 아니고 제가 준비가 안 됐던 겁니다.
- 아버지와동해2026.06.14
퇴직하면 같이 가자던 동해를 결국 혼자 가게 됐는데, 이번엔 옆에 세워두고 걸었습니다. 파도 앞에서 뒷짐 지는 자세까지 그대로예요. 사진만 보던 것과는 완전히 다릅니다. 무겁지 않아서 종일 들고 다녔어요.
도움돼요 743 - 한번도못본할머니2026.05.26
제가 태어나기 두 해 전에 돌아가신 할머니를 처음 봤습니다. 엄마가 옆에서 "맞아, 저렇게 웃으셨어" 하는데 그 말이 더 오래 남네요. 아이한테도 보여줬어요. 세대가 이어지는 느낌입니다.
도움돼요 618 - 자료가사진뿐2026.05.08
영상이 거의 없고 사진만 남아서 그런지 걸음걸이가 어색합니다. 얼굴은 분명 어머닌데 움직임이 미묘하게 남 같아서, 오래 보고 있으면 마음이 오히려 불편해요. 영상 기록이 넉넉한 분들만 권합니다.
도움돼요 587 - 야외에서흐릿2026.06.06
실내나 해질녘엔 정말 또렷한데 한낮 직사광선에선 형체만 보입니다. 글래스 모드로 바꾸면 해결되지만 그럼 저만 보게 되죠. 야외 여행이 목적이면 글래스 구성으로 사세요. 배터리 4시간은 정확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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